지초의 향기 2016. 7. 16. 13:58







덩굴박쥐가리


제대로 보고 싶다면 다르게 보아야 한다고 했다.


한계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

더 용기를 내고 더 협력하는 것이다.


"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" 책에서 옮긴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