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의 이야기

흐린 날, 두물머리

지초의 향기 2016. 12. 5. 05:43








배 한 척

그리고 고요가 흐르는 강


나그네 되어 함께 흐르니, 모두가 하나인 것을.



2016.12.4. 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