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의 이야기
장전리 이끼계곡
지초의 향기
2017. 8. 7. 22:25
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이끼 계곡에서
폭염에 더위를 잠시 잊었다.
안반데기에서 별 궤적을 찍을 때
카메라를 Raw 파일에서 Tiff 파일로 전환해 놓고
원래대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풍경을 찍었다.
보정 작업하는 데 제대로 색감이 나오지 않는다.
다시 갈 수도 없고.
2017.8.5. 강릉에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