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의 향기
동해 추암 해국
지초의 향기
2018. 10. 10. 22:02
올 무더위에 꽃들도 더위를 견디지 못했을까
예전과 달리 꽃이 풍성하지 않고 촛대바위 쪽에 해국은 보이지 않았다.
추암의 파도는 바람이 불지 않아도 늘 파도는 높이 출렁인다.
매년 꽃과 일출을 보기 위해 찾는 추암
주변 활성화로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 친근감은 먼 듯하다.
2018. 10. 9. 화. 동해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