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초의 향기 2018. 12. 10. 01:03






폭설이 내린 다음 날

새벽에 도착하여 아침을 바라본 골프장 안 설경


영하의 추위에 카메라 작동이 자주 멈춰 사진이 찍히지 않았다.

이른 아침 예쁜 빛에 아름다운 곳에서 설경을 찢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떠오른다.


오래전에 다녀온 속초 델피노 리조트 안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