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초의 향기 2019. 2. 6. 21:13




 

  소래 습지 공원의 여명


 

  사진 동료 한 분이 몸이 아파

  간간이 다니던 사진 출사도 중단된 상태

  핑계일 수 있으나 게으른 마음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다.


  곧이어 필 봄꽃이 기대된다. 설렘으로 기다려 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