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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필과 시, 더불어 가는 길에서내면의 소리 2016. 12. 16. 00:26
흐린 날 새벽, 도담삼봉
수필과 시
겨울학기 문학 강좌 두 과목을
신청하였다. 평소 학기보다 많은 회원이
등록을 한 듯하다.
문우들 선물로 수필집 2권과 시집 1권을 받았다.
출간 소식은 계속 이어지니,
더불어 가는 길
문학에 대한 열정 또한 아름다운
우정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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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4일, 딸이 직장에서
휴가를 받아 5박 6일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다.
모처럼 떠난 여행 잘 보내고 오렴.
딸을 믿는다.
'최고가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아는 것이다.
자신을 통해 세상을 본다.'
- 옮긴 글
2016.12.15. 목. 수업을 듣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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