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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산에 핀 꽃(사철난, 털중나리, 병아리난)야생화의 향기 2016. 6. 28. 07:02
사철난초
사철난초1
털중나리
산정 근처 가파른 절벽에 핀 꽃 한 송이
병아리난
바위틈 사이 음지에 핀 꽃
관악산에서 바라본 서울
지인의 정보만 듣고
나나벌이난초를 보기 위해 오른 산에서
난초는 찾을 수 없었다.
오른 산에는 꽃보다 우거진 수풀만 가득하다.
더운 날 6시간 정도 산행을 하면서
땀을 비 오듯 흘렸다.
2016.6.27. 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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