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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암 형제 바위, 아침을 맞이하다빛의 이야기 2016. 9. 26. 00:32
추암 해변
새벽 3시 30분에 도착하여 본 야경
1년 후 다시 바라본 해변
바닷가 주변은 대대적인 공사로 그 옛날 모습이
아니었다.
형제 바위는 해변에서 멀어진 듯하다.
다른 위치에서 바라본 형제 바위
흐린 날에 별들은 한 두개 정도 드물게 반짝인다.
해뜨기 전 구름 낀 하늘
흐린 날
수평선 위 구름층이 깊어 해는 볼 수 없었다.
광각 렌즈로 바라본 추암 해변
화각이 넓어 시원스럽다,
2016.9.24.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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