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위에서 바라본 복수초 두 송이
다정하기도 하다.
순광으로 바라본 복수초들, 설중에도 예쁘게 피었다.
산 초입에서부터 산길 따라 10여 분을 걸어
도착한 산속에 핀 복수초
전날 눈이 내려 소복이 쌓였는데도 볕이 들면서
눈이 녹아내리지만, 꽃 온기로 눈을 녹여 꽃잎을 내밀고 피어
있는 복수초들
자연의 신비 앞에 고개를 숙인다.
2017.3.8. 충청도.
위에서 바라본 복수초 두 송이
다정하기도 하다.
순광으로 바라본 복수초들, 설중에도 예쁘게 피었다.
산 초입에서부터 산길 따라 10여 분을 걸어
도착한 산속에 핀 복수초
전날 눈이 내려 소복이 쌓였는데도 볕이 들면서
눈이 녹아내리지만, 꽃 온기로 눈을 녹여 꽃잎을 내밀고 피어
있는 복수초들
자연의 신비 앞에 고개를 숙인다.
2017.3.8. 충청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