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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청노루귀와 분홍노루귀
    야생화의 향기 2018. 3. 15. 00:54




    노루귀


    서울에서 이른 아침 출발할 때는 구름 많고 빗방울 한 두 방울

    떨어지는 흐린 날


    남으로 내려갈수록 날이 개여 꽃을 보러 다니는 곳에서는

    한 여름 같은 더위로 춥다고 입고 간 두꺼운 겨울옷으로

    덥다는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나왔다.


    일주일 전 날씨와는 다르다.





    청노루귀





    분홍노루귀





    청노루귀





    청노루귀, 여러 꽃송이여서 위에서 아래로 바라본 꽃들





    청노루귀, 묵은 잎들이 달린 모습으로 처음 보았다. 순광으로 F값을 올려서 찍었다.

    꽃자리가 워낙 좁고 돌 틈에 피어 있었다.





    청노루귀


    충남 보령 ㅂ산에서 변산바람꽃을 보고

     1시간 30여 분 차로 소요되는 전북 금산인 ㄷ산 초입에 도착

    청노루귀와 복수초, 너도바람꽃을 보았다.

    입산 금지된 산초입이라 몇 장 찍고 내려왔다.


    2018.3.14. 수. 전북 금산에서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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