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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지의 잠자리
길가 바로 옆 수풀 사이에 잠자리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아 편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.
나비잠자리는 먼 곳에서만 날아다니고 움직임이 빨라 망원렌즈로 작게 찍어서 사진을 자른 것이다.
고추잠자리
폭염주의보가 내린 날
연지에서 망원렌즈로 몇십장 찍은 사진 중에 서너 장만 초점이 맞았다.
부여 궁남지에서.
연지의 잠자리
길가 바로 옆 수풀 사이에 잠자리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아 편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.
나비잠자리는 먼 곳에서만 날아다니고 움직임이 빨라 망원렌즈로 작게 찍어서 사진을 자른 것이다.
고추잠자리
폭염주의보가 내린 날
연지에서 망원렌즈로 몇십장 찍은 사진 중에 서너 장만 초점이 맞았다.
부여 궁남지에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