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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목항 일출을 보고 근처 습지로 이동
희미하게 안개 내린 풍경을 바라본다. 수시로 새들이 나른다.
당진의 한 산업단지에서 뿜어내는 수증기
습지에 내린 반영을 담아본다.
오전 10 쯤 선유도에 도착하여 해변을 거닐어 본다.
선유도 안에 몽돌해수욕장에서 빛이 내린 몽돌을 엎드려서 보케를 담아본다.
선유도 안에서
선유도 해변
선유도 망주봉(152m)을 바라본다.
선유도 몽돌해수욕장 근처에서
선유도 해변의 한 주택가 앞에서
어민이 손수 바다에서 체취한 천연 미역이 줄에서 마르는 중
2017.3.11. 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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